글배우님, 지쳤거나 좋아하는게 없거나

간절하지않은사람은 간절한 사람을 이길수없다.
그래서 예전에 대학때 누군가가 보내준 그 문구를 한번씩 되새기게 될때가 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너답게편하게있어도돼.

그래도 보통 자기가 뭘원하는걸 잘모른다고하는데

난 적어도 나란사람을 100프로는 아니라도 60프로? 그리고 내가뭘좋아하는지 어떤게 나랑맞는지정도는 이런저런 경험으로 많이 깨닫고 느껴서 알게된거같다.

주변에보면 자기가 뭘원하는지도 좋아하는게 뭔지도 모르는이들이 많던데 이정도면 살면서 나란사람에대해 많이 알아온듯싶다.

앞으로 그 40프로를 채우기 위해서 더 많은 경험치가 필요하지만.​

https://m.blog.naver.com/tnwithej/22288435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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