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바다가보이는 카페 상상

거제는 이제조금지겹도록다녀서 특별시구경할만한곳은 없는데 대신카페만 열심히다니기.

번외에피소드지만 차 본네트에 핸드폰두고 출발해서 코너를 돌아버림.
나아니였음 폰값한대버렸지.

거제 빅버거로유명한곳에서 함께운영하는곳인가보다

평일인데생각보다 사람이많잖아??
날씨가 흐려서 조금더아쉬웠던것

아아
아이스라떼
치케

기본조합인데가격이 싸지는않은편

 창원넘어와서 대학교친구들만났다.
쉽지않은조합
미국에서 있다가자가격리끝내고 나온 하와이댁의만남으로 더뜻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