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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뉴욕, 여행하듯살아요
미국에서 나는 다른 세상을 보았다 아마도 공부를 이렇게 하라고 했으면 전교 1등을 했을정도로 말이다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정보를 토대로 크레딧카드를 신청해보기로했다. 나처럼 크레딧이 전무후무한 경우는 체이스같은경우어렵지만 BANK OF AMERICA에 가면 SECURED CARD라고하여 선불크레딧카드 같은것을 발행해준다 이것을 열심히 사용하고 갚고 하면 3~4개월정도면 크레딧 어느정도 쌓이기때문에 그때가서 가장 접근성이 용이하고 쉽게 승인이 나는 아멕스에 도전하면된다. 카드사에따라 신용도 조회시 크레딧이 깍이는 경우가 있으니 보통 한번신청하여 거절나는경우 30일정도 기다린후 재신청하는것이 좋은것같다. 오퍼는 공식오퍼인경우와 개인을 통해 추천받는 경우에따라 스펜딩금액이 같아도 받는 리워드 포인트및 금액이 차..
조카들이 몇년새 넷이나 늘어서 매년 아니 매월 다니던 가족여행을 못한지도 꽤 된것같다. 조카들이 생기기전 작은형부네랑 동생이랑 부모님이랑 갔던 군위여행이다. 울릉도빼고 안가본 국내여행지가 없을정도로 우리는 참 많이도 다녔던것같다. #화본역 #군위역 #군위여행 어딜가야하나 한참고민하다가 우연히 tv에서본곳이 생각나서 검색하니 바로나온다. 항상 전라도와 부산, 그나마 멀리간것은 창원으로부터 위쪽으로는 문경이지만 이번에는 위쪽으로 다시 한번 올라가보기로한다. 지금은 운행하지않는 #화본역 뭔가 나이가 들수록 옛스러운 느낌이 물씬나는 이런곳이 너무 좋아지는것 같다.내가 어릴적 어른들이 그들의 어릴 적을 회상하는 느낌, 나어릴적에 그런 마음이 내가 나이가 들고보니 조금씩 와닿는것같다. 다행히 5일장에 맞춰도착한 #..
다시 혼자 떠나는 여행 홍콩 2박3일 여행을 가려면 가장먼저 기본은 항공권도 그것도 저렴하게 구매를 해야한다. 가장저렴한 가격대는인홍콩익스프레스는 시간대가 너무 형편없어서 제외시키고 그나마 저렴한 가격대가 이스타항공이었다. 나의 젊을때 여행모토는 여행 한번갈돈으로 2번가자주의였다. 그래서 항상 호스텔을 선호했고 그렇게 여행다니다가 1~2년전부터 호텔도 가고하니 무조건 저렴한 여행을 했던 내가 조금후회되기도했다. 낯선 여행지에서 나를 힘들게한후 거기서 마치 내가 생존하면 그안에서 기쁨을 찾는것 처럼 말이다. 그렇게 다시 떠난 나의 여행, 홍콩! 저가항공에 큰 기대를 안한건 사실이지만 좌석도 많이 좁고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줄 정말 몰랐다. 나혼자 여행이니 저가 타고 갔지만 부모님과 함께 라면 아예 상상도 못..
- 홍콩 2박3일 - 나의 짧지만 강렬했던 홍콩여행 캐리어 소형가져가서 너무아쉬웠던 1인이었다. 이때부터 여행지만 가면 현지마트를 터는 나의 여행스타일의 시작이었나보다. 마트쓸어오고싶은 욕구가 마구 솟는다. 지하철역 빵집에파는 번과 소보루빵이 판매되고있었는데 역시베이커리의 나라답게 맛있는 빵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다. 따끈한커피랑 먹고출발하면 아침에 행복했었다.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모닝빵! 홍콩밀크티! 밀크티의 맛은 최근에 눈뜬 1인이다. 홍콩식 국수는 매콤한듯 느끼했다. 느끼한거 잘못는내게는 몇젓가락안먹고 놓아야했지만 다들 잘먹는거보니 맛집인가보다. 우리입맛에 크게맞지않았지만 한번쯤 먹어볼만한것인것같다. 거기다 가격도 크게비싸지않으니까말이다.
오늘은 홍콩여행 되짚어 보기의 날이다. 언제갔는지 이제 까마득해지고있는 나의 홍콩여행기. 그때 올해 목표하나는 이뤄야겠단 생각에 급결정된 홍콩여행이었다. 그것도 2박3일 연차내고 떠나는 여행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때만 해도 주변반응은 일괄적이었다. 여자혼자?해외를? 다들어떻게 가냐고했지만 무섭고 두렵지 않냐고 다들 물었지만 난 첫 시작을 아주먼 미국에서 여행이 아닌 해외살이로 시작했기에 아시아쯤이야 하는 마음이 있었다. 지구상에 내가 못갈곳은 없다. 항공권예매만 하면 모든것은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도서관가서 홍콩에 관한 여행책 한아름 끼고 2주만에 알차게짜여진 내 홍콩스케줄이다. 차곡차곡여행일정이나 여행갔다와서 경비,일정을 모아두는게 나의 보물이 되었다. 엑셀로 여행일정부터 맛집, 경비까지 꼼꼼히 작성..
미국먹고사는 일상, 평일 일상 아침은 잘 안먹으니까, 주말아침은 간단히 대신한다. 트레이더조에서 산 사워도우 빵 1조각,샐러드에는 내사랑 사워크림 sour cream, 깔끔한 입맛의 마무리를 위해서 아메리카노 (americano) 회사 transfer 관련해서 머리가 아팠던 지지난주 정말 한국으로 다시 돌아갈까도 고민했다. 룸메이트가 달달한거 먹고 힘내라고 사다줬는데 그냥 설탕맛을 안좋아하는 나는 한입먹고 버렸다. HEALTHY CHOICE 비프덮밥 칼로리는 270KCAL 먹어본 냉동식품중에 간도 쎄지않고 한끼가볍게 먹을수 있는 잇아이템이다. 트레이더 조는 냉동식품도 생각보다 맛있는데 이것도 가격대비추천할만 한 아이템중 하나다. 미국마트 빵(BREAD) WALMART월마트 빵 블루베리베이글 6개입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