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부산기장힐튼/아난티 부산/부산뷔페_다모임뷔페 /부산힐튼뷔페
뉴욕언니네
2020. 7. 9.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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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미루니서 드디어 가게된 힐튼뷔페


가는길목에 보니 캠핑장도 생기고 그동안 이쪽으로 안오긴 안왔나보다.
약간 외국느낌도 나고 다음번에 여기 캠핑오자고 했다.
힐튼입구에 다다르니 검문소처럼 차를 일일이 세워서 안에 탄 사람모두 체온을 재는것이다.
정말 코로나 때문에 여러사람고생하는것같다. 저직원들은 무슨 노동인가...











뷰가다했다. 뷰맛집이분명해.







이말이 참와닿았다.또다시 퇴사를 앞둔나에게 해주고싶었던말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힐튼


















정말 배가부르다못해 천천히 여러번 먹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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