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감성글귀 #사랑글귀
뉴욕언니네
2023. 9. 1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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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에게 이별을 말한 순간, 나는 우리가 혜어진 거라
생각했다. 이제는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한다 말할 자격을 원었으며
이유 없이 보고 싶다 연락할 수 없게 되었으며 너와 마주쳐 너를
바라보다 너의 작고 예변 손을 잡아줄 수도 없게 되었으니까. 이제
우리, 더는 사귀는사이가 아니었으니까.
김지훈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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