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브런치:사림동카페 오브셀라 그리고 창원대카페 인사이드커피

 

 

오브셀라 브런치

 

#리코타치즈샐러드

음, 가격은 1만원. 진짜 리코타샐러드의 원조는 카페마마스인데, 마마스가 요즘 엄청 가격대가 비싸져서 잘안가게되었다.

여긴 리코타치즈를 그래도 듬뿍주는 편이라 음 일단 비쥬얼을 합격이다. 치아바타빵 아니고 바게트빵과함께

그리고 주문한 새우로제스파게티 13,000원

창원물가에 비하면 싼편이고 양도 많았고 일단 파스타 소스 위주로 먹는 나에게 합격이다.

단점을 조금찾자면 조금간이 쎈편이라살짝 짭짤한편,그래도새우도 통통하고 면도 많았다.

인사이드커피

 

깔끔한 외부인테리어와 내부 공간이 넓어서 난 더 마음에 듦.

(내카페아니니까 맘에들든 아니든 상관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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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도 깔끔한데 아메리카노 아니면 라떼 마시는 나에게 플랫화이트메뉴가 있는곳은 천국이다.
샷추가안해도되서좋아

거기다 플랫화이트보다 더 쌉싸름한 메뉴의 커피까지 있는곳, 그냥 감성만 저격한 카페는 아닌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