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뉴욕, 여행하듯살아요

😄 요즘 날씨 보면, 집에만 있기 너무 아깝지?멀리 가지 않아도 기분 전환 확 되는 곳들, 창원 근교에서 반나절~하루 코스로 다녀오기 좋은 여름 여행지 4곳 소개해볼게!감성도 있고, 사진도 잘 나오는 그런 데만 골랐어 :) 1️⃣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위치: 통영시 동피랑1길 벽화 구경하면서 걷는 재미가 쏠쏠한 골목이야. 형형색색 그림들 사이로 걷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 꼭대기 올라가면 바다가 쫙 펼쳐져서 뷰가 진짜 예술이야. 여름 바람 솔솔 불 때 가면 힐링 제대로.✔ 같이 가면 좋은 코스: 통영 중앙시장 구경 → 충무김밥 먹고 → 동피랑 골목산책!2️⃣ 거제 구조라 해수욕장📍 위치: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바다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 물이 맑고 잔잔해서 여름에 놀러가기 진짜 좋아. 근처에..

체크인방문시 외국인모녀도 같이하던데 어떻게 알고오는지 신기했어요. 저희는 더블룸으로 예약했구요 20만원초중반 주말이용 가격이예요. Welcome to Bonum 1957 Hanok Stay and Hotel. Located in the heart of Seoul, you will be surrounded by ancient tradition in a luxurious setting. We are focused on your enjoyment, so do not hesitate to book a night with us here right at the entrance to the famous Bukchon Hanok Village.​​ ​https://m.blog.naver.com/nyunnine_/223..

1985년부터 37년이 넘는 세월동안 제주도민들의 간식을 책임지는 빵맛집이라고 들었어요. 첨가물이나 유화제를 사용하지 않 아 소화가 잘되고 건강에 좋은 빵을 굽는다고 하네요. 제주도 어머니빵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주현무암돌빵이 시그니처라는데 저희는 제스타일로 골랐어요. 제주 제주시 도령로 103 연동한일씨티파크 ⏰️7:00-22:00 1985년부터 37년이 넘는 세월동안 제주도민들의 간식을 책임지는 어머니빵집입니다. 첨가물이나 유화제를 사용하지 않아 소화가 잘되고 건강에 좋은 빵을 굽고 있습니다. 제주도 어머니빵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주현무암돌빵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보세요^^ 신제주로 위치를 이전하면서 카페테리아와 카페를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공항 10분거리 주차는 지하주차장 이..

서울 종로구 율곡로4길 55 원당빌딩 11:00-21:30 오늘 포스팅은 종로구청근처 점심맛집을 추천해드리려고해요. 회사다니며 저는 퇴사즈음 처음가봤는데, 아마도 저는 가던집만 갔었나봐요. 🤭 돌솥밥좋아하기는 하는데 밥보다 반찬파여서 그런지 덮밥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거든요. 모랑솥밥 종로구청점 종로구청 점심맛집으로 추천하는 모랑솥밥에는 안주류도있고 솥밥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요. https://m.blog.naver.com/nyunnine_/223366347314 종로구청 점심맛집추천, 솥밥종류가 다양한 모랑솥밭봄이 오면 몸이 가벼워져야하는데, 몸이 왜이렇게 무겁죠? 귀차니즘이 동시에 와버린 요즘입니다. 김창옥선...blog.naver.com

나는 어떻게든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며 꿈에라도 나올 듯 서성이고 그래 어쩜 우린 서로를 사랑한 게 아니고 꾸미지 않은 모습 아 사랑인가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멈춘 후 보이는 날은 다 사랑이고 마음이며 그것은 다 자리에 있으니 우 아름다운 날 이런 여유로운 말은 자연스럽게도 멈춰진 생각에 뒤따라오는 사랑이 채워주는 하루야 나는 애써 궂은 생각을 다시 되돌아보며 아직은 멀었구나 사는구나 그래 어쩜 너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지 그렇다면 우리는 아 사랑인가 그러니 이제 멈춰야 해 그때의 우리는 당연한 사랑이고 마음이며 앞날에 다 있어 줄 것이니 아름다운 날 이런 여유로운 말은 자연스럽게도 멈춰진 생각에 뒤따라오는 사랑이 채워주는 하루야 아직 멀었나 싶고 그날이 오면 우리가 알아볼 수 있을지 난 아무도 모르는..

유럽의 어느거리 생각나는 정자동카페거리예요. 눈까지 오니까 뭔가 더 분위기있었구요. 지나가다 저기 괜찮다하고 들어간 정자동카페거리 카페엠이에요.사실 입구를 한참찾았어요. 이덕에 또 웃고 가는거죠. 플랜테리어 느낌카페 가득한 카페엠은 요즘 유행하는 카페 분위기와 달라서 너무 좋았어요. 획일적이지않은 예쁜 꽃집에 들어와서 커피한잔하는 분위기였으니까요. 💐 네, 저는 꽃좋아해요. https://m.blog.naver.com/nyunnine_/223357259480 정자동카페거리카페 분위기가좋은 카페엠직장인으로써 마지막으로 맞이하는 주말 기분이 또 새로워요. 지난번에 나들이간 정자동맛집, 그리고 정자...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