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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문구4

인생책추천,모든날 모든순간에 위로를 보낸다 #나의해방일기 #구씨 모든날에 모든순간에 위로를 보낸다 일단 올려놓고나중에 포스팅하기 신공. 근래에 회사에서 폭탄일을 맡게되서 사실 첨엔 뭐지?했는데 역시난 일복이많다... 예전같음 어쩌지 관둘까말까했을텐데... 사실 관둘지도 모르지만 그냥 불평불만없이 내가 해보는데까지해보고 안되면 그냥 버티기는 말고 안하는걸로. 이전에 많이버텨봤으니 버티기는 의미없다는걸 배웠고 박셈을 통해서 또배웠다. 나버틸거야하고 버티다 나간 내회사베프는 결국 내가 왜버텼나 아닐땐 돌아서는 용기가 필요하다했다. 그러니 마음이 생각보다 편해지는거같다. 봄. 봄이와서 내게말했다. 겨울은 이제끝났다고 고생했다고. ..... 얼마전에 혜련이가 전화가왔다. 나의 수다친구이자 케텍동기였던 동갑내기 우리는 가벼운얘기 연애얘기 시시콜콜한얘기 가감.. 2022. 5. 31.
감동글귀 좋은글귀추천 프사글귀 원래 「오늘도꽃같은하루를보냈다」 문영진님의 다른 책을 읽었다가 인스타에 센스넘치는 문구들을보고 읽게된 평상시 얼핏19금 글귀인가? 오해할?즈음에 아주 센스있는 글들로 마무리해준다. 기존의 감성갬성추구하는 다른 작가님들과 많이다른느낌이다. 친구한테 추천해줬더니 갬성충전 즈음에 빵터진다고했다. 센스있는사람 좋아요! 비록 S대도 아니고 비록 S라인도 아니지만 나름 애쓴인생이라고 문영진의 평상시 모두들 인생이그런거아닐까 나뿐아니라 잘나든 못나즌 그냥 인생자체를 살아가고있다는게 애쓰면서 그렇게 사는거 아닐까. 평상시중에서 가장와닿았던 문구. 성공하지못한 도전은 실패가 아니라 경험이라는 이름으로 내곁에 머물러주었다. 이런저런 내기준 내주변기준 난리치며 살았던 나의삶이 조금은 허무하다 느껴졌었던게 어쩌면 내가 생각한.. 2022. 5. 4.
평일일상::아무것도안할자유 사진첩들여다보다가 #제주보름살이 할때 아는동생이온다고해서 그려봤던 #오일파스텔 정말생초보수준인데 4월에 친구만나러 제주갔다알게된 취미생활 예전에 여행다니며 금손으로 예쁜풍경 슥삭그리는분들 너무부러웠는데 내맘대로 그려보기 이런게힐링이지 내드로잉 스케치북에 이미수십장그려진 그림들 카페갔다발견한문구 급 또캘리가배우고싶어졌다. #이연카페#창원카페 #사림동카페#창원대카페 2020. 11. 20.
가을밤감성문구 #서른과마흔사이에 참생각이 또 많아지는밤 내인생인데 왜 내뜻대로 되지않을까? 2020.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