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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뉴욕, 여행하듯살아요
[미국 daily] CHASE BANK(체이스뱅크)/미국계좌개설/미국은행계좌 오픈/엣지워러타겟 (Target) 미국쇼핑 본문
미국일상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12월의 마지막 어느날 평일로 기억이 난다.
회사 출근한지 이틀째 이날은 12시에 마쳤다. 연말분위기도 나고 그래서인지 다들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근무가 일찍끝났다.
친구도 정시 퇴근한다고해서 집에 잠깐들렀다가 은행계좌 개설하러 가기로 마음먹었다. 예전에 어카운트를 안닫고 왔었어야 했는데 사실 내가 다시 오게될지도 몰랐었고 뱅크 오픈하고 일정시간 거래가 없으면 미국 계좌의 경우 매월 수수료처럼 $12~15의 금액이 차지가 된다고 보면된다.
보통 Bank of America 에서 계좌개설을 많이하는데 나는 예전개설경험도 있고 Chase에서 다시 개설하기로 마음먹었다.
둘다 미국의 큰 대형은행이지만, 그래도 체이스가 지점도 많고 이용이 쉬울것같아서였다.
하지만 나중에 크레딧때문에 결국 BOA로 다시 개설을 하러간다.
배도 부르소화시킬겸 조금 멀긴한데 걸어가기로 결정했다.
구글지도없이 7년전 나는 어떻게 지냈던걸까.
정말 정확하기도 하지만유용한 구글맵이다. 30분정도걸려서 도착한은행이다. 생각보다 멀지않았다.
chase bank
우리나라와 조금 시스템이 다른게 텔러는 순수하게 입출금업무만 하고 계좌개설및 다른업무는 행원같은 직원이 1대1로진행한다.
그래서 예약을 받기도하고 무작정가서 기다릴때는 시간이 조금 걸리기도한다.
뱅킹오픈 직원은 개인자리에서 안내받는다. 미국은행도 고객유치를 위해서 주기적으로 이벤트행사를하고있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이런 빅이벤트는 본적이 없다. 계좌만들면 200불을 주다니 놀라웠다 정말.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급여입금통장을 만들면 $200불 주는행사를 하고있다.
코드가 각각달라서 신청하면 이메일로 번호가 오고 가입할때보여주면 된다.
나도알아보면서 여기저기말이달라서 청 헷갈렸지만 chase 같은경우준비서류는 아래와같다.
J1 비자은행계좌 개설 서류: 여권, DS-2019
20~30분 걸려 만든 계좌개설. 우리나라 같으면 뚝딱 만들어지기도하고 비대면계좌개설도 가능한 시대인데말이다.
원래 계좌 유지비용을 15불가량 정기적으로 지불해야하지만 1500불정도 일정기간유지하면 괜찮다고 하셨다
원래는 책자로 나오는데 처음은 낱장으로 지급되는 미국check.
우리나라에는 이 체크 개념이 없어서 미국생활 처음하는 사람이라면 다소 황당하게 여길수도 있다.
끝나고 친구만나러 에지워러가는길. 뉴저지에서 좋아하는동네 1순위
https://blog.naver.com/tnwithej
맞은편에 바라보이는 허드슨강변, 지금봐도 멋지다. 타켓 한창둘러보고 필요한 잡동사니 사고나서 가전제품 코너로 갔다.
에스프레소 머신이생각보다 싸서 들여놓기로 결정했다.
한국에서도 와서 찾아보니 생각보다 저렴한데 그동안왜 이걸 살생각을 안했지?
39.9불 스타벅스 원두사고 집에와서 내려먹었는데 라떼만 마시는 ck는 급 아이스라떼를 제조해마시고 나는 아메리카노 그대로 마셔보았다. 정말 스타벅스에서 사서 마시는 커피못지않게 맛있었다. 몇번만 사용해도 이거 원가 절감 그대로아닌가?
영수증은 미국마트에서는 무조건 꼼꼼하게 봐야한다. 이중결제하는곳도 은근 많다는 이야기를 건너들었기 때문이다.
이중페이 된경우도 있기에 다시한번체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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