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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뉴욕, 여행하듯살아요
Greek Taverna 2010년에 미국갔을때 일했던곳의 사장님과의 인연, 그리고 또 세월이 흘러 건너건너 알게된인연으로 다시 미국에 왔고 그렇게 12월의 마지막을 뉴욕야경을 배경으로 멋진식사로 마무리하도록 초대해주셨다. 미국은 BYOB라고해서 식당에따라 주류를 판매할수 있는곳이 있고 아닌곳이 있어서 주류를 사가지고 갈수있다. 물론 주류를 판매하는곳도 가능은하다. 한국과 달리 전혀 눈치를 볼필요도 없고 이런문화자체가 일상화 되있기에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55 City Pl, Edgewater, NJ 07020 미국 http://www.greektavernausa.com Greek Taverna Authentic Greek Food and Dining for Lunch and Dinner in Montc..
미국일상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12월의 마지막 어느날 평일로 기억이 난다. 회사 출근한지 이틀째 이날은 12시에 마쳤다. 연말분위기도 나고 그래서인지 다들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근무가 일찍끝났다. 친구도 정시 퇴근한다고해서 집에 잠깐들렀다가 은행계좌 개설하러 가기로 마음먹었다. 예전에 어카운트를 안닫고 왔었어야 했는데 사실 내가 다시 오게될지도 몰랐었고 뱅크 오픈하고 일정시간 거래가 없으면 미국 계좌의 경우 매월 수수료처럼 $12~15의 금액이 차지가 된다고 보면된다. 보통 Bank of America 에서 계좌개설을 많이하는데 나는 예전개설경험도 있고 Chase에서 다시 개설하기로 마음먹었다. 둘다 미국의 큰 대형은행이지만, 그래도 체이스가 지점도 많고 이용이 쉬울것같아서였다. 하지만 나중에 크레딧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