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뉴욕, 여행하듯살아요

[뉴욕일상] 미국마트 미국 과자추천 & 미국취업후 퇴근후 소소한 쇼핑 본문

뉴욕은 세번쯤!

[뉴욕일상] 미국마트 미국 과자추천 & 미국취업후 퇴근후 소소한 쇼핑

뉴욕언니네 2020. 1. 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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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여행다닐때마다 가장신나는 일중의하나가 그나라의 마트가서 구경하다가 쇼핑도하고 이것저것 재료 사다가 간단히 해먹고 와인이랑 마시는게 나의 소소한 행복이다.

미국생활은 비록 여행자 신분은 아니라 반 현지인이었지만  마트가는건 언제나즐겁다.

브랜드가 다른 같은 제품을 비교해보고 내가원하는 성분의 제품을

찾아냈을때 솔직히 별거아닌데 그냥 뿌듯하기도하고 기쁘다.

내가좋아하는 Thin wheat $

호밀맛나는 아이비라고해야할까?

요거트에 넣어먹거나 ranch소스에 찍어먹으면 고소해더욱굿

 

Dry roasted honey butter $1.5

견과류 좋아하는 나지만 salted나 양념된 넛츠는 잘안먹는편이다.  와인이랑 먹을 아몬드찾다가 생아몬드 없어서 급히 샀지만 달달한 맛이있어서 한주먹씩 아니 그냥 한번 열면멈출수없다 .

Toad-Ally Choczels 초코프렛즐 $2

괌가면 잇 쇼핑리스트라는 초코프렛즐이다.  칼로리는 700kcal 후덜덜하지만 이건 신의 선물일만큼 단짠의 정석이다.

Nestle baby ruth $1

네슬레버젼 스니커즈맛이다. 초코맛보다는 카라멜맛이 더많이 나고 내입맛엔 아주많이 달다. 그래도 8개 1불이면 싸다

Chewy $1.5

그래놀라바 개별포장 6개, 사실 젤맛있는브랜드는 따로있는데 그냥 저렴해서 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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