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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신림역점] 스타벅스 샐러드/치킨&퀴노아 샐러드 칼로리 본문

소소한 일상

[스타벅스 신림역점] 스타벅스 샐러드/치킨&퀴노아 샐러드 칼로리

뉴욕언니네 2020. 2. 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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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취하면서부터 익숙해서인지 강서구 한번 살았던 이후로는 이근처를 왔다갔다 옮겨다니고 있다.

여기  신림역근처만 해도 스타벅스는 3개나 있는데 보라매와 신대방삼거리 합하면 정말 많기도하다.

스타벅스 신메뉴중 하나.

사실 밖에서 샐러드 먹으면 정말 돈아깝다고 생각하는 1인중하나인데 뭔가 베이커리 종류는 당기지않아서 샐러드를  먹으러 갔다.  포도몰점은 1층만 있어서 싫고 신림역 큰길가에 있는 지점은 사람이 너무많아서.

3층까지있는 신림역점 주변에 탐탐이랑 할리스도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붐볐다.

내가먹은 치킨퀴노아/케일&아보카도/렌틸&단호박/퀴노아&머쉬룸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가면 이렇게 자세하게 칼로리를 표시해준다.

이런거 너무 좋다.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영양성분에 대한 정보가 거의없기때문이다.

외국은 레스토랑에도 요즘많이 표시해두는 추세인데 아직 우리나라는 홈페이지조차도 나오지않은곳이 많다.

퀴노아 머쉬룸: 135kcal

렌틸 단호박: 130kcal
케일 아보카도: 149kcal

퀴노아 치킨: 127kcal



 

커피만 마시고 샐러드는 포장했는데 이렇게 용기에 담아주신다

with 포크 물티슈랑함께



아이스커피 주니까 괜찮았는데

나중에 샐러드만 5500원주고 사먹으려고 하면...

음,,, 좀 생각을 해봐야할듯하다

 

ㅋㅋㅋ 처음이거보고 샐러드아니라 무슨 모종심는 모종판인지 알았다.

원가가 정말 궁금한 구성인 내부에는 각종 야채와 함께 오렌지 1조각.



기를 위에 뜯으면 샐러드 드레싱이 붙어있다. 근데 나는 집에있는 발사믹 드레싱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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