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스마트스토어
- 대만일정
- 마켓컬리할인
- 미국직장인
- 제주여행
- 보름살기
- 미국쇼핑
- 해외취업
- 뉴욕일상
- 제주도여행
- 창원맛집
- 방콕여행
- 제주혼자여행
- 직장인다이어트
- 감성문구
- 초간단요리
- 제주보름살기
- 제주살이
- 뉴욕맛집
- 창원코로나
- 창원근교
- 대만여행
- 미국스타벅스
- 하고싶은거다해
- 뉴욕여행
- 제주카페
- 쇼핑할인코드
- 미국마트
- 제주살이중
- 제주보름살이
- Today
- Total
목록뉴욕은 세번쯤! (61)
세번째뉴욕, 여행하듯살아요
또다시 뉴욕! 뉴욕하면 자유의여신상을 다시 봐야하지않을까? 써클라인크루즈 피어83에 위치한 이곳은 여행객들이 자주 많이 오가는 42가 타임스퀘어 12ave.위치하고있어서 여행 동선짜기에 최적의 위치에 자리하고있다. 출발 15분전에 탑승완료했고 2층실내 지정석 자리를 빼고는 자유착석이니 일찍가셔야 강변라인자리에 앉을수 있을거같다. 생각보다 거의 만석에 가까워서 놀라웠는데 나중에 돌아다니며 사진찍다보니 사실상 좋은자리 선점의 의미는 없어보였다. 크루즈 출발! 입구에서도 엄청 반갑게 맞아주면서 어디서 왔냐고 묻더니 크루즈타는내내 가이드분이 있어서 이건물은 어떻고 저건 어떻고 역사까지 간략하게 설명해주신다. 나이 지긋한 신사분이셨는데 본인일에 열정적으로 임하시는 모습이 멋지구! 출발과 동시에 뉴욕의 최근 신상맛..
The Edge 뉴욕에서 요즘 신상전망대로 떠오르는곳이다. 이와 더불어 뉴욕여행코스로 손꼽히는 코스중 하나이다. 원래 뉴욕하면 엠파이어와 탑오브더락이 양대 산맥을 자랑했는데 2020년 3월에 더엣지가 오픈했다. Hours 10am - 10pm (전망대 마지막엘리베이터는 50분이전에 클로징) Sunset 4:40pm 구매한 티켓은 4층입구에서 바코드로 바로 입장도 가능하지만. 나는기념으로 소장용으로 종이티켓 바꿔서 입장했다. 개인적으로 일몰부터 야경까지 보고싶어서 4시40분~5시40분으로 지정해서 구매했다. 어지럽거나 멀미느낌 하나도 없고 빠르게 100층 도착! 엘레베이터가 열리고 눈앞에 펼쳐진 풍경들. 일몰이 지려고하는 즈음 파란하늘과 참 잘어울리는 바깥 풍경. 한쪽 공간은 또 유리바닥과 벽면도 거울로 ..
콣니와 함께 주말에 시티 안나가는날에 느즈막히 일어나 장보고 커피한잔하던일이 정말 옛날일이 되버렸다. 지나간 과거는 다 그립기마련인가. 그땐 그게 참 평범한 일이었는데... 쿠도소사이어티 주인분은 한국인이신거같았는데 커피종류도 많고 주니어스케익 판매한다고한다. 주니어스케이크 내 최애 치즈케이크 먹고싶구나. 나의 커피 취향은 미국에서는 레귤러 커피나 아메리카노에 아몬드우유나 Half and half 넣어마시는걸 즐기는데 선택의 다양성이 있어서 미국은 참좋은거같다. 밥,브런치,커피,차 다먹을수있는 아직도 부지런히 다시 적응중인 나 뉴저지 레오니아공원 날씨따뜻하면 운동나와야지했는데 결국은 드라이브 몇번가고 커피마시러 가고 걸어서 운동한 기억은 없나보다
맨하탄에서 오래된 베트남음식 맛집, 사이공마켓 (SAIGON MARKET) 뉴욕은 오늘간 맛집 내일 다시 갈필요가없다. 몇년을 살아도 뉴욕내의 맛집과 식당을 다 갈수없다는 통계가 나왔다는걸 보면 전세계인들의 관광지인만큼 그 말이 맞는것도 같다. 그치만 내가 손꼽는 몇군데중 하나인 이곳은 두번세번가도 맛있다. 10년전에 왔을때부터 맛집이었다. 93 University Pl, New York, NY 10003 Sun-Wed: 11:30am - 11pm Thu-Sat: 11:30am - Midnight 이곳의 대표메뉴는 누가뭐래도 고기류 추천한다. SUONG NUONG 이라고하는 PORK CHOP (Grilled marinated pork chops with lemongrass, served with pick..
D+120 벌써미국온지 벌써 네달이자 미국생활 총 1년 4개월째 한국에서 겨울을 안싫어하던 나였는데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나는 연말을 너무도 좋아하던 나였는데.... 7년전에도 나있을때 한파와 허벅지까지 눈이 쌓이는 폭설이 오더니 올해도 어김없이 그랬다. 나는 미국 날씨의 마이너스 손인가? ㅋㅋㅋ 오지않을것 같던 봄이 왔다. 정말 그림같은 날씨다 미국에 다시 오게된 몇가지 이유중 하나 뉴욕베이글. 그리고 아직은 조금 먼 얘기지만 창원에서 내가 하고싶은일 베이글은 내 사랑이다 Loading... player_likesound_mutesound_mutesound_volume2sound_volume3 [x] Player Size: 0 x 0 Current Resolution: 0P Max Abr Resolut..
원래 서울살면 남산도 1년에 한번 가볼까말까 하고 나보다 여행온 외국인 친구가 서울시내 방방곡곡 주말마다 열리는 이벤트를 꿰고있는 법이다. 나는 여기 생활비벌며 반여행자의 기분으로 살고있으니 뉴스레터 이벤트는 매주 체크한다. 환경의날, 뉴욕자전거 공짜 시간은 9시부터 3시까지 뉴욕시내 자전거 시스템인 시티바이크. 시티은행에서 운영하는 일종의 서울시자전거랄까? 시티바이크도 하루, 한달, 일년으로 요금 지불이 가능하지만 한국보다 훨씬비싸다. 4월 21일 환경의날 맞이해서 BROADWAY 에서 부터 22ST까지 무료이용 가능했다. 한국에서도 자전거타는걸 좋아하고 사실운전 면허는 장롱 이지만 자전거는 진짜잘탄다. 링크타고 Citi bike어플 다운로드를 먼저해야 한다. 회원가입하고 payment 등록하면 금액은..